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7년 UN 북한인권결의안 기권 논란 (문단 편집) === 10월 15일 === 2016년 10월 15일 문재인은 회고록 공개 직후, [[박근혜 정부]]에게 [[참여정부]]의 의사 결정 방식을 좀 배우라며 장문의 반박글을 올렸다. [[http://news.tf.co.kr/read/ptoday/1660381.htm|文 "박근혜 정부, 노무현 정부 배워라"]] [[10.4 남북 공동 선언]] 직후 남북 총리 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참여정부가 취한 전략적인 자세라는 것이 글의 요점이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755026&date=20161015&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한편 외교·통일·안보 분야는 대통령 비서실장이 아닌, 대통령 안보실장이 총괄하기 때문에 옵서버로서 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을 개연성이 없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이날 문재인은 '뭣이 중헌디?'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여기서 '''"[[평화주의|좋은 전쟁보다는 나쁜 평화가 낫다.]]"'''라고 하면서 북한과의 무력대결보다는 대화를 통해 남북평화협력을 주장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44299|@]] 그러나 북한이 시도때도 없이 도발을 일삼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수많은 국가들이 대북제재에 참여하고 있는 마당에, 유력 대권주자라는 사람이 이런 발언을 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었다. 동일 당시 기권안을 주도적으로 주장했다고 회고록에서 지목된 통일부 장관이던 [[이재정(1944)|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북측에 물어보면 (반대 입장을 내라는) 뻔한 답변이 올 텐데 무엇 때문에 물어보겠느냐"며[[http://news.jtbc.joins.com/html/165/NB11334165.html|#]] 다만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36451| 국정원 비공식 채널로]] 북에 표결여부를 통보한 것뿐이라는 본인 진술이 이후 보도되었다. 실제로 판문점 연락사무소 등 공식 대화채널을 통해 관련 내용이 오간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비공식루트도 있으니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